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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기준금액 10월부터 6만2천원 복귀 환급액 계산

모두의카드 기준금액은 10월 이용분부터 반값 기준이 끝나 수도권 일반인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월 9만 원을 쓰면 환급액이 6만 원에서 2만 8천 원으로 줄어듭니다.

IT MAKE ISSUE 편집팀 입력 수정 13분 분량

분류: 생활·교통

모두의카드 기준금액은 2026년 10월 이용분부터 원래 금액으로 돌아갔습니다.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 50% 인하가 끝나 수도권 일반인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을 넘긴 금액만 돌려받습니다. 같은 9만 원을 써도 9월분은 6만 원, 10월분은 2만 8천 원이 환급되는 차이가 생깁니다.

모두의카드 기준금액 대표 이미지 - 10월부터 6만2천원 복귀 환급액 계산

모두의카드 기준금액 한눈에 보기

모두의카드 기준금액 핵심 정보 요약 표 - 유형별 기준금액과 반값 적용 기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2026년 9월 28일 내놓은 발표에 따르면 정액형 기준금액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되고,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만 12월까지 이어집니다. 수도권 기준 금액을 9월 이전과 10월 이후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 (수도권) 4~9월 이용분 일반형 4~9월 이용분 플러스형 10월 이용분부터 일반형 10월 이용분부터 플러스형
일반 (35~64세) 3만 원 5만 원 6만 2천 원 10만 원
청년·어르신·2자녀 2만 5천 원 4만 5천 원 5만 5천 원 9만 원
3자녀 이상·저소득 2만 2천 원 4만 원 4만 5천 원 8만 원

일반 지방권은 수도권보다 낮아 일반인 일반형 5만 5천 원·플러스형 9만 5천 원, 청년 일반형 5만 원·플러스형 8만 5천 원입니다.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은 이보다 더 낮게 정해져 있으므로 K-패스 앱의 내 유형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차이와 적용 방식

모두의카드는 별도 카드가 아니라 K-패스 카드에 붙은 환급 방식의 이름입니다. 한 달 대중교통비 가운데 기준금액을 넘긴 부분을 전부 돌려주는 정액 방식이며,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 일반형: 환승을 합친 1회 총요금이 3,000원 미만인 이용분만 계산에 넣습니다.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위주 이용자가 해당합니다.
  • 플러스형: 요금과 상관없이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까지 모든 이용분을 합산합니다. 기준금액은 일반형보다 높습니다.
  • 기본형: 예전 K-패스 방식으로, 쓴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어르신 30% 등)을 돌려줍니다.

이용자가 미리 고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K-패스 시스템이 한 달 이용 내역을 합산한 뒤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하고, 다음 달 환급이나 청구 할인으로 지급합니다.

10월분 환급이 줄어드는 계산 예시

10월 이용분 환급은 11월에 들어오므로, 11월 카드 내역을 보고 “환급이 반 토막 났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같은 이용 금액을 넣어 9월분과 10월분을 비교하면 원인이 바로 보입니다.

사례 (수도권) 월 이용액 9월분 환급 10월분 환급 차이
일반인, 지하철·시내버스만 9만 원 6만 원 (일반형) 2만 8천 원 (일반형) -3만 2천 원
청년, 지하철·시내버스만 7만 원 4만 5천 원 (일반형) 2만 1천 원 (기본형 30%) -2만 4천 원
일반인, GTX·광역버스 포함 15만 원 10만 원 (플러스형) 5만 원 (플러스형) -5만 원

두 번째 사례는 적용 방식까지 바뀝니다. 10월부터는 7만 원에서 5만 5천 원을 뺀 1만 5천 원보다 기본형 30%인 2만 1천 원이 더 크므로 시스템이 기본형을 고릅니다. 시차시간 혜택을 빼고 단순 계산한 값이며, 실제 금액은 K-패스 앱의 월별 환급 내역이 기준입니다.

모두의카드 기준금액 넘는 손익분기점

정률 기본형과 정액 모두의카드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한 달 교통비로 갈립니다. 기준금액을 B, 기본형 환급률을 r이라 하면 “이용액 − B”가 “이용액 × r”보다 커지는 지점이 손익분기점이며, 이용액 = B ÷ (1 − r)로 구합니다. 수도권 일반형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 기준금액 기본형 환급률 손익분기 월 이용액
일반 6만 2천 원 20% 약 7만 7,500원
청년·어르신·2자녀 5만 5천 원 30% 약 7만 8,600원
3자녀 이상 4만 5천 원 50% 9만 원
저소득 4만 5천 원 53.3% 약 9만 6,400원

한 달 지하철·버스비가 7만 원대 중반 아래라면 10월 이후에는 대부분 기본형이 적용된다고 보면 됩니다. 반값 기준이던 9월까지는 일반인 기준 손익분기점이 3만 7,500원 수준이어서 거의 모든 이용자가 정액형 혜택을 받았던 것과 대조됩니다.

12월까지 남은 시차시간 추가 환급

출퇴근 혼잡을 피해 정해진 시간에 타면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더 얹어 주는 혜택은 12월 이용분까지 유지됩니다.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도 관련 예산을 넣었다고 밝혔지만, 내년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 발표 전입니다.

구분 내용
시차시간 (탑승 기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
시차시간 환급률 일반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 83.3%
적용 기간 2026년 12월 이용분까지

계산 예시로 수도권 일반인이 한 달 9만 원 중 절반인 4만 5천 원을 시차시간에 탔다면, 기본형 환급은 4만 5천 원 × 20% + 4만 5천 원 × 50% = 3만 1,500원입니다. 같은 달 모두의카드 일반형은 2만 8천 원이므로 이 경우에는 기본형이 더 유리합니다. 출근 시간을 30분만 앞당겨도 10월 이후 줄어든 환급액을 일부 메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 기준금액 확인하고 환급 챙기는 순서

모두의카드 기준금액 확인 순서 - 유형 확인부터 환급 내역 확인까지 단계별 절차

  1. 유형 확인: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 로그인해 일반, 청년, 어르신, 2자녀, 3자녀 이상, 저소득 중 내 유형이 맞게 등록됐는지 봅니다.
  2. 지역 확인: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 중 어디로 분류되는지 확인합니다. 기준금액이 지역별로 다릅니다.
  3. 15회 조건 확인: 월 15회 미만이면 어느 방식으로도 환급이 없습니다. 월말에 이용 횟수를 한 번 점검합니다.
  4. 방식 비교 화면 보기: 앱에서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예상 환급액을 비교해 어느 쪽이 적용될지 미리 봅니다.
  5. 다음 달 지급 확인: 카드사에 따라 환급 포인트나 청구 할인으로 들어오므로 카드 명세서와 앱 내역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월부터 모두의카드가 없어진 건가요?

아닙니다. 없어진 것은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한시로 적용된 기준금액 50% 인하뿐입니다. 정액 환급 방식 자체와 일반형·플러스형 구분은 그대로이고, 기준금액만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9월에 쓴 교통비는 반값 기준으로 환급되나요?

9월 이용분까지가 인하 기준 적용 대상이므로, 10월에 지급되는 9월분 환급에는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 기준은 결제일이 아니라 이용한 달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모두의카드가 적용되나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K-패스 카드가 없다면 참여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이 시작됩니다.

환급 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제도 문의는 국토교통부 광역교통경제과(044-201-5084), 시스템과 환급 데이터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융복합처(054-459-7263)로 안내돼 있습니다. 카드사 지급 시점 문의는 발급 카드사 고객센터가 빠릅니다.

공식 확인 링크

관련 글

2026년 10월 27일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발표와 정책브리핑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모두의카드 기준금액과 내 유형별 환급액은 K-패스 앱에서 매달 다시 확인하세요.

문서 신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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