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대상 65세 기준과 지역별 본인부담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는 국가접종이 아니라 지자체 사업이라 지역마다 다릅니다.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수급자는 생백신 무료가 많고, 일반 주민은 생백신 19,610원 부담이나 사백신 회당 5만~9만 원대 지원 방식입니다.
IT MAKE ISSUE 편집팀
분류: 건강·의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은 폐렴구균이나 독감처럼 전국 공통 국가예방접종이 아니라, 시·군·구가 자체 예산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주요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65세 이상 주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생백신 1회를 무료로 맞는 곳이 많고 일반 주민은 생백신 19,610원 본인부담이나 사백신 비용 일부 지원을 받는 방식이 흔합니다. 같은 65세라도 사는 구에 따라 무료 여부가 갈리므로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 공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와 국가건강정보포털, 서울 강남구·구로구 보건소, 인천 연수구 보건소의 대상포진 접종 안내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사업 성격 | 지자체 자체 사업 (국가 필수예방접종 아님) |
| 흔한 지원 나이 | 65세 이상, 2026년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
| 생백신(스카이조스터 등) | 1회 접종, 수급자 무료가 많고 일반은 19,610원 부담 사례 |
| 사백신(싱그릭스) | 2회 접종, 회당 또는 1회 한도로 일부 지원 후 차액 부담 |
| 공통 제외 |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 외국인 |
| 접종 장소 | 지정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직접 접종은 제한적) |
질병관리청은 백신 자체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권장합니다. 다만 비용 지원은 대부분 65세부터라서, 50~64세는 권장 대상이지만 접종비를 전액 본인이 내는 구간입니다.
지역별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조건 비교
세 지역만 비교해도 대상 범위와 지원 방식이 꽤 다릅니다.
| 구분 | 서울 강남구 | 서울 구로구 | 인천 연수구 |
|---|---|---|---|
| 대상 | 65세 이상 전체 구민 |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만 | 65세 이상 수급자·차상위·일반 주민 |
| 수급자 생백신 | 무료 | 무료 | 무료 |
| 일반 주민 생백신 | 19,610원 부담 | 지원 없음 | 지원 없음 (차상위는 19,610원 부담) |
| 사백신 지원 | 회당 5만 원, 2회 | 1회분 93,310원 | 9만 원 한도 1회, 사후 청구 |
| 준비물 | 신분증, 취약계층 증명서 | 신분증과 수급자증 | 신분증,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
| 문의 | 02-3423-7223~4 | 02-860-2432 | 032-749-8082~8084 |
강남구는 2025년 9월 조례를 고쳐 지원 대상을 수급자에서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넓혔고, 2026년에는 70세 이상이 3월 3일, 65~69세가 3월 1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4월 이후 상시 접종으로 바뀌었습니다. 구로구는 같은 서울이지만 여전히 수급자만 대상이고 구로보건소에서는 접종하지 않아 관내 위탁의료기관 91곳을 이용해야 합니다. 연수구는 수급자·차상위가 생백신, 일반 주민이 사백신 비용 일부를 받는 구조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백신이 떨어질 때까지입니다.
연수구 일반 주민 사백신 지원은 먼저 의료기관에 접종비를 다 낸 뒤 60일 안에 보건소를 찾아가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신분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 사본이 필요하고, 증명서류는 접종일 기준 한 달 이내 발급분이어야 합니다. 영수증만 챙기고 세부내역서를 받지 않으면 다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사백신 2회 본인부담 계산 예시
사백신은 2회를 맞아야 하므로 지원금이 1회분인지 2회분인지에 따라 본인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공식 안내에 나온 지원액을 2회 기준으로 합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역 | 지원 방식 | 2회 접종 시 지원 총액 |
|---|---|---|
| 강남구 | 50,000원 × 2회 | 100,000원 |
| 구로구 (수급자) | 2회 중 1회만 93,310원 | 93,310원 |
| 연수구 (일반 주민) | 9만 원 한도 1회 | 최대 90,000원 |
접종비는 의료기관이 정하는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마다 다릅니다. 계산을 위해 1회 접종비를 20만 원으로 가정하면 2회 총액은 40만 원입니다. 이 경우 강남구 주민은 40만 원 − 10만 원 = 30만 원, 구로구 수급자는 40만 원 − 93,310원 = 306,690원, 연수구 일반 주민은 40만 원 − 9만 원 = 31만 원을 냅니다. 지원이 없는 지역이라면 40만 원을 그대로 부담합니다.
반면 생백신을 고르면 수급자는 무료, 강남구 일반 구민은 19,610원만 내면 됩니다. 비용만 보면 생백신이 훨씬 싸지만,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사백신이 예방 효과가 더 좋아 우선 권장된다고 안내합니다. 면역저하자는 생백신을 맞을 수 없고 사백신만 가능하다는 점도 선택 기준입니다.
생백신과 사백신 차이
| 항목 | 생백신 (조스타박스·스카이조스터) | 사백신 (싱그릭스) |
|---|---|---|
| 권장 나이 | 50세 이상 | 50세 이상, 고위험 면역저하자는 18세 이상 |
| 접종 횟수 | 1회 | 2회, 2~6개월 간격 |
| 용량·방법 | 0.65mL 또는 0.5mL 피하주사 | 0.5mL 삼각근 근육주사 |
| 면역저하자 | 접종 불가 | 접종 가능, 1~2개월 간격도 가능 |
| 지원 형태 | 무료 또는 소액 본인부담이 많음 | 일부 금액 지원 후 차액 부담 |
사백신 2차 접종을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1차 접종 날 2개월 뒤와 6개월 뒤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고, 그 사이에 같은 의료기관에서 2차를 맞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로구처럼 지원이 1회분인 지역은 2차 비용을 전액 본인이 냅니다.
접종 이력별로 지금 맞을 수 있는지 판단
지자체 지원은 대부분 평생 1회라서 예전에 대상포진 백신을 맞은 사람은 무료 대상에서 빠집니다. 의학적으로 다시 맞을 수 있는지는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따로 판단합니다.
| 상황 | 접종 가능 여부 |
|---|---|
| 대상포진 백신을 한 번도 안 맞음 | 생백신 또는 사백신 선택 가능 |
| 생백신 접종 후 2개월이 안 됨 | 사백신 접종 권고하지 않음 |
| 생백신 접종 후 5년이 지남 | 사백신 2회 접종 권장 |
| 70세 이상, 생백신 접종 후 5년 이내 | 사백신 접종을 고려할 수 있음 |
| 대상포진을 앓고 회복함 | 회복 후 6~12개월 지나 접종 권장 |
| 임신 중 | 접종 연기 권장 |
| 열이 나는 중등도 이상 급성 질환 | 회복 후 접종 |
구로구는 이 기준에 맞춰 생백신을 맞은 지 5년이 지난 수급자의 사백신 접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접종 이력자를 일괄 제외하는 경우가 있어 보건소에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신청 순서

-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대상포진 지원 공지를 찾습니다. 실제로 사는 곳이 아니라 주민등록 주소가 기준이고, 연수구 수급자 지원처럼 인천시 1년 이상 거주를 조건으로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수급자·차상위·일반 중 내 구분을 확인합니다. 구분에 따라 생백신 무료인지, 본인부담인지, 사백신 지원인지가 정해집니다.
- 생백신 1회와 사백신 2회 중 하나를 고릅니다. 면역저하 질환이 있으면 사백신만 가능하므로 주치의와 먼저 상의합니다.
- 보건소가 지정한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재고를 전화로 확인합니다. 지원 사업은 예산이나 백신이 소진되면 일찍 끝날 수 있습니다.
- 신분증과 증명서를 챙겨 접종합니다. 수급자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은 한 달 이내 발급분을 준비합니다.
- 사후 청구 방식이면 진료비 세부내역서와 통장 사본으로 기한 안에 신청합니다. 연수구는 접종일로부터 60일 이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64세인데 내년에 맞으면 무료인가요?
지원 나이는 해마다 출생연도로 다시 정해집니다. 2026년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기준이었으므로, 2027년 사업이 같은 구조라면 1962년생이 새로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예산과 조건이 바뀔 수 있어 2027년 초 보건소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구 병원에서 맞아도 지원되나요?
대부분 주민등록상 구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맞아야 지원됩니다. 강남구·구로구·연수구 모두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도록 안내합니다. 직장 근처 병원에서 맞으면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시행일 전에 맞은 접종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
강남구는 시행일 이전 접종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공고가 나기 전에 맞으면 이후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니,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접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대상포진을 이미 앓았는데 백신이 필요한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았어도 접종을 권장하며,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난 뒤 맞으라고 안내합니다. 재발을 막기 위한 목적입니다.
공식 확인 링크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대상포진 백신 안내
-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두와 대상포진
- 강남구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 구로구 보건소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 연수구 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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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질병관리청과 각 구 보건소 공지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지원 조건과 본인부담금은 지자체와 연도마다 달라지므로 접종 전 주소지 보건소에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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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확인 자료
- 대표 참고자료 공식·기관
-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두와 대상포진 공식·기관
- 강남구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공식·기관
- 구로구 보건소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공식·기관
- 연수구 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공식·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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