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과 청구방법
분류: 노동·법률
업데이트: 2026-07-18
읽기 시간: 37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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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과 청구방법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의 핵심은 미지급 퇴직금 원금에 연 20%와 실제 지연일수를 일할 적용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원칙적으로 근로자가 퇴직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며, 특별한 사정에 대해 근로자와 회사가 지급기일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면 법정 지급기한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지연이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내용
-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근로자와 회사가 합의해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유효한 연장 합의가 없다면 14일이 지난 다음 날부터 지연이자를 계산합니다.
- 일반 퇴직금 일시금 지연이자는 연 20%를 일할 적용합니다.
- 기본 공식은
미지급 퇴직금 × 0.20 × 지연일수 ÷ 365입니다.- 일부 지급이 있었다면 지급일별 미지급 잔액을 나누어 계산해야 합니다.
- 원금만 뒤늦게 받았다면 이미 발생한 지연이자를 별도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노동청 진정은 체불 조사와 시정지도 중심이고, 지연이자 강제회수는 민사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한과 지연이자 공식 바로 확인
퇴직금 지급 지연 여부를 판단할 때는 퇴직일, 법정 지급기한, 실제 입금일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항목 | 기준 |
|---|---|
| 퇴직금 지급기한 | 퇴직한 날부터 14일 이내 |
| 지급기일 연장 |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당사자 합의로 가능 |
| 지연이자 시작일 | 법정 지급기한 또는 합의한 지급기한 다음 날 |
| 일반 퇴직금 지연이율 | 연 20% |
| 기본 계산식 | 미지급 퇴직금 × 0.20 × 지연일수 ÷ 365 |
| 신고 경로 | 고용노동부 노동포털 임금체불 진정 |
| 법령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
퇴직금 지연이자는 한 달 늦었다고 원금의 20%가 붙는 방식이 아닙니다. 연 20%를 실제 늦어진 날짜만큼 나누어 계산합니다.
퇴직금 지급기한은 퇴직 후 14일
회사는 근로자가 퇴직하면 지급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퇴직금뿐 아니라 미지급 임금, 연차수당, 상여금 등 근로관계가 끝나면서 정산해야 할 금품도 같은 기간 안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회사의 일방적인 통보와 근로자의 동의가 있는 합의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문자로 “자금 사정 때문에 다음 달에 지급하겠다”고 알렸더라도 근로자가 명확히 동의하지 않았다면 지급기일 연장 합의가 성립했는지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한은 언제부터 계산할까?
지급기한을 정확히 계산하려면 마지막 출근일과 법률상 퇴직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확인할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직서에 적힌 퇴직일
- 근로계약 종료일
- 마지막 실제 근무일
- 퇴직증명서
- 고용보험 자격상실일
- 4대 보험 자격상실 신고일
- 회사와 주고받은 문자나 이메일
- 급여 정산 내역
퇴직일이 확정되면 그날부터 14일째 되는 날이 법정 지급기한입니다. 별도의 유효한 연장 합의가 없다면 그 다음 날부터 지연이자 기간이 시작됩니다.
예시
| 구분 | 날짜 |
|---|---|
| 퇴직일 | 2026년 7월 1일 |
| 법정 지급기한 | 2026년 7월 15일 |
| 지연이자 시작일 | 2026년 7월 16일 |
| 실제 지급일 | 2026년 8월 14일 |
| 지연일수 | 30일 |
실제 사건에서는 퇴직일 산정이 다툼이 될 수 있으므로, 회사가 신고한 자격상실일과 본인이 알고 있는 퇴직일이 다르다면 먼저 자료를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금 지연이자는 언제부터 발생할까?
퇴직금 지연이자는 퇴직한 다음 날부터 바로 붙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는 원칙적으로 14일의 지급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기간 안에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았고, 유효한 지급기일 연장 합의도 없다면 법정 지급기한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지연이자를 계산합니다.
기본 계산 흐름
- 실제 퇴직일을 확인합니다.
- 퇴직 후 14일이 되는 법정 지급기한을 계산합니다.
- 지급기한 다음 날을 지연이자 시작일로 봅니다.
- 퇴직금 실제 입금일을 확인합니다.
- 시작일부터 지급일까지 지연일수를 계산합니다.
- 미지급 원금에 연 20%를 일할 적용합니다.
퇴직금을 일부만 받았다면 전체 기간에 같은 원금을 적용하면 안 됩니다. 입금일별로 남아 있던 미지급 잔액을 나누어 계산해야 합니다.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은 다음 공식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연이자 = 미지급 퇴직금 × 0.20 × 지연일수 ÷ 365 여기서 0.20은 연 20%를 뜻합니다.
| 계산 요소 | 의미 |
|---|---|
| 미지급 퇴직금 | 아직 받지 못한 퇴직금 원금 |
| 0.20 | 연 20% 지연이율 |
| 지연일수 | 법정 지급기한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일수 |
| 365 | 1년 기준 일수 |
지연이자 계산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청구에서는 퇴직일, 일부 지급일, 원금 확정 여부, 지급기일 연장 합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퇴직금 1,000만원을 30일 늦게 받았다면
퇴직금 원금이 1,000만원이고 법정 지급기한이 지난 뒤 30일 동안 지급되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0,000,000원 × 0.20 × 30일 ÷ 365일 = 약 164,384원 예상 지연이자는 약 16만4,384원입니다.
회사가 퇴직금 원금 1,000만원만 입금했다면, 이미 발생한 지연이자는 별도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2,000만원을 60일 늦게 받았다면
퇴직금 원금이 2,000만원이고 지급기한을 60일 넘겼다면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000,000원 × 0.20 × 60일 ÷ 365일 = 약 657,534원 예상 지연이자는 약 65만7,534원입니다.
미지급 퇴직금이 크고 지연기간이 길수록 지연이자도 빠르게 커집니다. 회사가 계속 기다려 달라고 요청한다면 정확한 지급일과 지연이자 처리 여부를 문자나 합의서로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연이자 예상금액 비교표
아래 표는 단순 계산 예시입니다.
| 미지급 퇴직금 | 지연일수 | 예상 지연이자 |
|---|---|---|
| 500만원 | 30일 | 약 8만2,192원 |
| 1,000만원 | 30일 | 약 16만4,384원 |
| 1,000만원 | 60일 | 약 32만8,767원 |
| 2,000만원 | 30일 | 약 32만8,767원 |
| 2,000만원 | 60일 | 약 65만7,534원 |
| 3,000만원 | 90일 | 약 147만9,452원 |
실제 금액은 퇴직일, 지급기한, 일부 입금일, 퇴직금 원금 확정 여부, 지연이자 적용 제외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일부만 받은 경우 계산방법
회사가 퇴직금을 나누어 지급했다면 각 기간별 미지급 잔액을 기준으로 지연이자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퇴직금 총액이 2,000만원이고 다음과 같이 지급됐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지급기한 경과 후 30일째에 1,000만원 지급
- 지급기한 경과 후 60일째에 나머지 1,000만원 지급
첫 번째 기간
2,000만원 전체가 30일 동안 미지급된 기간입니다.
20,000,000원 × 0.20 × 30일 ÷ 365일 = 약 328,767원 두 번째 기간
일부 지급 후 남은 1,000만원이 추가로 30일 동안 미지급된 기간입니다.
10,000,000원 × 0.20 × 30일 ÷ 365일 = 약 164,384원 예상 지연이자 합계
328,767원 + 164,384원 = 약 493,151원 분할 지급된 경우에는 각 입금 날짜와 금액이 표시된 계좌 거래내역을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지급기일 연장 합의가 있다면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근로자와 회사는 퇴직금 지급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일방적으로 “언젠가 지급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근로자가 구체적인 지급일에 동의하는 것은 다릅니다.
합의서에서 확인할 내용
- 퇴직금 전체 금액
- 법정 지급기한
- 연장된 최종 지급일
- 분할 지급 여부
- 회차별 지급 금액
- 지연이자 처리방법
- 합의가 이뤄진 날짜
- 근로자와 회사의 서명
- 회사 대표자의 서명 또는 직인
지급 날짜를 정하지 않은 채 막연하게 기다리기로 했다면 유효한 연장 합의인지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합의서를 제시할 때 지연이자 포기, 추가 청구 금지, 민형사상 이의제기 포기 같은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면 내용을 충분히 확인한 뒤 서명해야 합니다.
지급일 연장에 합의하면 지연이자는 없을까?
지급기일 연장 합의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지연이자 청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합의가 법정 지급기한 전인지 후인지
- 합의서에 정확한 지급일이 있는지
- 연장된 지급일을 다시 넘겼는지
- 지연이자 포기 조항이 있는지
- 근로자가 자유롭게 동의했는지
- 일부 지급과 잔액 지급 일정이 명확한지
회사가 합의한 날짜에도 퇴직금을 주지 않았다면 연장된 지급기일 이후의 지연손해금이나 합의서 내용에 따른 추가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연 20% 지연이자는 자동으로 입금되지 않는다
회사가 법정 지급기한을 넘겼다고 해서 지연이자가 자동으로 근로자 계좌에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회사가 뒤늦게 퇴직금 원금만 지급하고 지연이자는 제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근로자가 지연기간과 금액을 계산해 회사에 별도로 지급을 요청해야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요청할 내용
- 입사일과 퇴직일
- 퇴직금 원금
- 법정 지급기한
- 실제 지급일
- 전체 지연일수
- 적용 이율
- 계산된 지연이자
- 지급 요청기한
- 입금받을 계좌
전화로만 요청하기보다 문자, 이메일, 내용증명처럼 기록이 남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 지연이자를 청구할 때 포함할 내용
퇴직금 지연이자를 요청할 때는 감정적인 표현보다 날짜와 금액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목 | 작성 내용 |
|---|---|
| 근로자 정보 | 이름, 연락처, 근무부서 |
| 회사 정보 | 회사명, 대표자, 사업장 주소 |
| 근무 기간 | 입사일, 퇴직일 |
| 퇴직금 원금 | 회사가 확정한 금액 또는 본인 계산액 |
| 법정 지급기한 | 퇴직일로부터 14일째 되는 날 |
| 실제 지급일 | 원금 입금일 또는 일부 지급일 |
| 지연이자 계산기간 | 지급기한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
| 청구금액 | 원금 잔액과 지연이자 |
| 요청기한 | 회사가 답변하거나 지급할 날짜 |
| 후속조치 | 미지급 시 노동청 진정 또는 민사절차 예정 |
먼저 회사에 서면으로 지급을 요청하고 답변기한을 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답변하지 않거나 지급을 계속 미룬다면 노동청 진정이나 민사청구를 검토해야 합니다.
퇴직금 미지급 노동청 신고방법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면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 순서
-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 접속합니다.
- 본인인증 후 로그인합니다.
- 민원신청·조회 메뉴로 이동합니다.
- 근로기준 분야 민원신청을 선택합니다.
- 진정서 또는 임금체불 관련 민원을 선택합니다.
- 사업장과 사업주 정보를 입력합니다.
- 입사일과 퇴직일을 작성합니다.
- 퇴직금 미지급 내용을 입력합니다.
- 지연이자 청구 내용도 함께 기재합니다.
- 관련 증거자료를 첨부합니다.
- 진정서를 제출하고 담당 근로감독관 연락을 기다립니다.
고용노동부 안내에 따르면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진정이나 고소를 할 수 있고, 진정은 밀린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근로감독관 조사 후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사업주에게 시정지시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노동청 신고 시 준비할 자료
노동청 진정을 제기하기 전에 근무 사실과 퇴직금 미지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관계 자료
- 근로계약서
- 급여명세서
- 급여 입금내역
- 출퇴근 기록
- 업무 지시 메시지
- 원천징수영수증
- 고용보험 가입이력
- 4대 보험 자격득실확인서
퇴직 관련 자료
- 사직서
- 퇴직증명서
- 퇴직금 계산서
- 평균임금 산정내역
- 회사의 지급 약속
- 지급기일 연장 합의서
- 일부 퇴직금 입금내역
- 지연이자 계산표
- 미지급 사실을 인정한 문자나 녹취
근로계약서가 없더라도 급여 입금내역, 출퇴근 기록, 업무 지시자료 등을 통해 근로관계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노동청 진정만으로 지연이자까지 받을 수 있을까?
노동청 진정은 체불 퇴직금과 임금체불 사실을 조사하고 사업주에게 지급을 지도하는 절차입니다.
퇴직금 원금이 체불된 사실은 근로감독 과정에서 확인될 수 있지만, 지연이자의 실제 지급까지 항상 자동으로 해결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진정서에는 다음 내용을 구분해 적는 것이 좋습니다.
- 미지급 퇴직금 원금
- 퇴직금 법정 지급기한
- 현재까지의 지연기간
- 연 20% 지연이자 청구 의사
- 회사의 일부 지급 여부
- 회사에 지급을 요청한 내역
회사가 원금만 지급하고 지연이자를 주지 않는다면 지급명령, 소액사건심판, 민사소송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급명령으로 지연이자 청구하기
회사가 퇴직금 지급 의무를 크게 다투지 않으면서도 돈을 주지 않는다면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급명령은 일반 민사소송보다 비교적 간단한 서류심사 절차로 진행됩니다. 다만 회사가 이의신청을 하면 일반 소송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준비할 내용
- 퇴직금 원금
- 지연이자 계산금액
- 실제 퇴직일
- 법정 지급기한
- 지연이자 시작일
- 일부 지급일과 지급금액
- 회사 주소
- 법인명과 대표자 정보
- 근로관계 증빙자료
- 회사에 지급을 요청한 자료
퇴직금 원금 자체에 다툼이 크거나 근로자성, 평균임금, 계속근로기간이 쟁점이라면 지급명령보다 노동청 조사나 민사소송에서 자료를 더 세밀하게 다뤄야 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연이자 계산 시 주의사항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을 적용한 금액이 모든 사건에서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사정이 있으면 적용기간, 원금, 이율을 두고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실제 퇴직일이 불분명한 경우
- 퇴직금 원금에 다툼이 있는 경우
- 근로자성 인정 여부가 문제 되는 경우
- 유효한 지급기일 연장 합의가 있는 경우
- 퇴직금 일부가 먼저 지급된 경우
- 회사가 회생이나 파산 절차에 들어간 경우
- 법에서 정한 지연이자 적용 제외 사유가 있는 경우
-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은 경우
-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한 경우
본인이 일반 퇴직금제도 대상인지, 확정급여형(DB) 또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대상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금과 퇴직연금 지연이자 차이
일반 퇴직금 일시금과 퇴직연금 부담금 미납은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구분 | 기본 확인사항 |
|---|---|
| 일반 퇴직금 일시금 | 퇴직 후 14일이 지난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연 20% 적용 가능 |
| 확정급여형(DB) | 퇴직급여 지급 여부와 부족분 확인 |
| 확정기여형(DC) | 회사 부담금 납입 예정일, 미납 부담금, 지연이율 확인 |
| 개인형퇴직연금(IRP) 이전 | 퇴직금 지급 방식과 예외 사유 확인 |
퇴직연금 계좌의 적립금이 부족하다면 퇴직연금사업자나 회사에 다음 자료를 요청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회사 부담금 납입내역
- 미납 부담금
- 납입 예정일
- 실제 납입일
- 운용손익
- 지연이자 반영 여부
퇴직금과 퇴직연금을 혼동하면 지연이자 기간과 계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지급을 미룬다면
회사의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퇴직금 지급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자가 회사 사정을 고려해 지급일 연장이나 분할 지급에 합의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동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할 지급에 합의한다면 다음 내용을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 전체 퇴직금
- 이미 받은 금액
- 남은 미지급액
- 회차별 지급 날짜
- 회차별 지급금액
- 지연이자 지급 여부
- 약속을 어겼을 때의 처리방법
- 회사 대표자 서명
구두 약속만 믿고 기다리면 회사가 폐업하거나 연락이 끊겼을 때 입증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회사가 폐업했다면 대지급금 확인
회사가 폐업하거나 도산해 퇴직금을 지급할 능력이 없다면 대지급금 제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지급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체불 근로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임금과 퇴직급여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체불 퇴직금과 지연이자 전액을 제한 없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지원 대상, 신청기한, 지급 범위와 상한이 있으므로 노동포털 또는 근로복지공단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사항
- 사업장 폐업 여부
- 재판상 도산 또는 사실상 도산 여부
- 간이대지급금 대상 여부
- 퇴직일과 신청기한
- 노동청 체불확인 절차
- 체불 임금등 사업주 확인서
- 지급 대상 기간
- 지급 상한액
회사가 연락되지 않는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관할 노동청이나 근로복지공단에 적용 가능성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퇴직금 지연이자를 확인해야 할까?
퇴직금은 근로자가 장기간 일한 대가로 받는 중요한 생활자금입니다.
회사가 법정 지급기한을 넘겨 지급하면 근로자는 그 기간 동안 본인의 돈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연 20%의 지연이자는 회사의 신속한 지급을 유도하고, 퇴직금 지급 지연으로 생긴 근로자의 손실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퇴직금 원금을 받았더라도 입금 날짜를 확인하고 지연이자까지 포함됐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내용
퇴직금 대상 조건
원칙적으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고 4주 평균 주당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가 퇴직금 대상이 됩니다.
근속기간이나 주당 근로시간이 기준에 미달한다면 법정 퇴직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평균임금으로 계산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마지막 월급에 근속연수를 단순히 곱한 금액과 실제 법정 퇴직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퇴직금 포기각서
퇴직 전에 미리 작성한 퇴직금 포기각서가 항상 유효한 것은 아닙니다.
법에서 보장한 퇴직금 권리를 사전에 포기하도록 한 약정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자
계약서에 프리랜서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로 회사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임금을 목적으로 근무했다면 근로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계약서 명칭이 아니라 출퇴근 통제, 업무 지시, 보수 지급방식과 전속성 등 실제 근무형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원금만 뒤늦게 받은 경우
퇴직금 원금을 받았다고 해서 지연이자까지 모두 지급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법정 지급기한과 실제 입금일을 비교하고 지연이자가 포함됐는지 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은 미지급 원금에 연 20%와 지연일수를 적용합니다.
- 지연이자는 법정 지급기한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계산합니다.
- 일부 지급됐다면 기간별 미지급 잔액을 나누어 계산해야 합니다.
- 회사의 일방적인 지급 연기는 당사자 간 지급기일 연장 합의와 다릅니다.
- 퇴직금 원금만 받았다면 지연이자를 별도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노동청 진정 시 퇴직금 원금과 지연이자 청구 내용을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 지연이자가 지급되지 않으면 지급명령이나 민사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 체크리스트
- 실제 퇴직일 확인
- 퇴직금 법정 지급기한 확인
- 지연이자 시작일 확인
- 퇴직금 원금 확인
- 일부 지급 여부 확인
- 실제 입금일 확인
- 전체 지연일수 계산
- 연 20% 적용금액 계산
- 지급기일 연장 합의서 확인
-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준비
- 통장 입금내역 보관
- 문자와 이메일 자료 보관
- 회사에 서면으로 지연이자 청구
- 답변과 지급기한 설정
- 미지급 시 노동청 진정 검토
- 지급명령이나 민사청구 필요성 확인
자주 묻는 질문(FAQ)
퇴직금 지급기한 지연이자 계산법은 어떻게 되나요?
미지급 퇴직금에 연 20%와 실제 지연일수를 곱한 뒤 365로 나누면 예상 지연이자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식은 미지급 퇴직금 × 0.20 × 지연일수 ÷ 365입니다.
퇴직금은 퇴사 후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회사는 원칙적으로 퇴직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근로자와 회사가 합의해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지급기한을 하루 넘기면 퇴직금의 20%를 받나요?
아닙니다. 전체 퇴직금의 20%가 즉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연 20%의 이율을 실제 지연된 날짜만큼 일할 계산합니다.
회사가 퇴직금 원금만 지급하면 어떻게 하나요?
법정 지급기한보다 늦게 원금을 받았다면 이미 발생한 지연이자를 계산해 별도로 지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문자, 이메일, 내용증명처럼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청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동청에 신고하면 지연이자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노동청에서 퇴직금 체불 사실을 조사하고 시정지도를 할 수 있지만 지연이자까지 항상 자동으로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서에 지연이자 청구 의사를 함께 적고, 해결되지 않으면 민사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급일 연장에 합의하면 지연이자를 받을 수 없나요?
합의가 이뤄진 시점과 구체적인 내용, 합의한 지급일을 다시 넘겼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급일이 없는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유효한 합의인지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일반 퇴직금 일시금과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부담금 미납은 계산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가입자는 부담금 납입내역, 미납 부담금, 실제 납입일과 지연이자 반영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문서 신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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